FTP로 파일을 전송 시 TCP의 한계로 인해 거리가 멀어질 수록 데이터가 손실되어 전송 속도가 느려지며,
파일 전송이 완료되어도 파일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접어들고 있는 현재 데이터 파일에 용량은 점점 커져가지만,
이에 따라가지 못하는 파일 전송 기술과 장애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시간과 비용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거리에 따른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여, 해외 어느 나라에서도 회선의 최고 속도를 보장해 줍니다.
무결설 검증을 통한 전송으로 파일 손상(깨짐, 블랙 프레임 등)을 방지해 줍니다.
안정적인 파일 전송으로 정확한 파일 전송 시간을 예측해 줍니다.
AES-128 암호화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해 줍니다.
상세한 파일 전송 이력 및 로그를 명시해 줍니다.
다양한 플랫폼 및 클라이언트를 지원하여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해줍니다.
제품명 | 구분 | User 사용 형태 | 비고 |
Aspera HSTS | Server | Web / Client | Aspera Client, Aspera Connect 등 |
Aspera Shares | Server | Web | Aspera Connect 설치 필요 |
Aspera Drive | Client | Client | - |
Aspera faspex | Server | Web | Outlook Add-On 제공 |
Aspera Console | Server | Web | - |
Aspera Connect | Client | Client | - |
Aspera SDK | SDK | - | - |
전송 용량 | 45Mbps | 100Mbps | 300Mbps | 500Mbps | 1Gbps | 2.5Gbps | 10Gbps |
1GB | 3분 | 1분 20초 | 27초 | 16초 | 8초 | 3.2초 | 0.8초 |
5GB | 15분 | 7분 | 3분 | 1분 30초 | 40초 | 16초 | 4초 |
10GB | 30분 | 14분 | 6분 | 3분 | 1분 20초 | 32초 | 8초 |
100GB | 5시간 | 2시간 30분 | 45분 | 27분 | 14분 | 6분 | 1분 20초 |
1TB | 2일 2시간 | 22시간 30분 | 7시간 40분 | 4시간 45분 | 2시간 25분 | 54분 | 14분 |